[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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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2.29 13:09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이마트와 롯데쇼핑에 킴스클럽 인수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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