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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아내 한나 베그쇼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디 레드메인은 영화 '대니쉬 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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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9 10:12
수정2024.07.15 07:49
이날 할리우드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아내 한나 베그쇼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디 레드메인은 영화 '대니쉬 걸'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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