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스틸앤리소시즈는 회생계획인가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지엠알코리아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소유비율은 기존 14%에서 20.1%로 확대됐으며 최대주주 변경일자는 2월26일이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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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기자
입력2016.02.26 18:0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스틸앤리소시즈는 회생계획인가에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인해 최대주주가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지엠알코리아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소유비율은 기존 14%에서 20.1%로 확대됐으며 최대주주 변경일자는 2월26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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