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대우건설은 안산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조합 수분양자에 대해 58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진희기자
입력2016.02.26 17:34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대우건설은 안산 성포주공3단지 재건축조합 수분양자에 대해 58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