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24일(현지시간) 롯데쇼핑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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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영기자
입력2016.02.24 17:42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24일(현지시간) 롯데쇼핑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조정했다.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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