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양희 장관, 보안업체 찾아 '빈틈없는 보안 태세' 당부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24일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를 방문해 백신을 개발하는 연구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가 '주의'로 상향된 가운데 최양희 장관은 사이버공격의 작은 징후도 놓치지 않는 빈틈없는 보안태세를 갖춰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는 지난 11일부터 주의단계로 격상됐다.


최 장관은 "해커의 공격기술이 지능화·고도화함에 따라 보안업계도 지능형 통합분석 등 자체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미래부·사이버침해대응센터(KISA)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 정보공유와 긴밀한 공조 대응태세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