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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월 Ifo 기업환경지수 105.7…예상 하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0초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월 독일 기업들의 경기 신뢰도가 시장 예상을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뮌헨 소재 Ifo 경제연구소는 23일(현지시간) 기업환경지수(BCI)가 2월에 105.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07.3과 전월 수치인 106.8을 모두 밑도는 동시에 2014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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