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웰크론한텍은 대산이엔티홀딩스와 131억원 규모 여주 폐기물 종합재활용 건설사업 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12% 규모다. 회사 측은 “대산이엔티홀딩스 측이 계약금액의 30% 규모인 선급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해지사유를 밝혔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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