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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이리나 이바노바가 자신의 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리나 이바노바는 새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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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23 10:15
수정2016.02.23 10:50
사진 속 이리나 이바노바는 새하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넘치는 볼륨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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