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인민은행이 22일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시중에 700억위안(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6.02.22 11:00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인민은행이 22일 7일짜리 역레포(환매조건부채권)을 통해 시중에 700억위안(약 13조20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