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KB국민은행은 지난 19일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대학생경제금융교육봉사단(폴라리스)과 대학생해외봉사단(라온아띠) 통합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학생 봉사단원들은 6개월간 KB국민은행과 함께 재능기부 및 나눔 봉사활동을 한다. 전국적으로 400명이 선발된 경제금융교육봉사단은 청소년과 소외아동을 위해 ‘찾아가는 경제금융교육’을 실시한다.
아시아 저개발 국가에서 빈곤 아동 교육 지원 등 활동을 하는 해외봉사단은 40명 규모이며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한다.
한편 이날 발대식 후에는 KB국민은행 인력지원부 오택 채용팀장이 ‘맞춤형 취업특강’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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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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