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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선우선이 '동물농장'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선우선은 케이블채널 올리브 '잇 시티 선우선의 마리아나 썸씽 뉴'에 출연해 괌과 로타를 여행했다.
당시 선우선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화보를 담아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선우선은 바다를 배경으로 복근을 드러낸 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특히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섹시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 위에 새겨진 타투가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물농장'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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