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롯데시네마, 중국서 90개 스크린 확보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롯데시네마는 19일 중국 장쑤성 소주시에 일곱 개 스크린, 1022석 규모의 상영관을 개관했다. 2010년 심양의 송산관 개관을 시작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한 롯데시네마는 이로써 총 열한개관 아흔 개 스크린을 보유하게 됐다. 이 가운데 롯데시네마 심양 롯데월드는 열여섯 개 스크린, 3191석 규모로 동북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 '수퍼4D', 프리미엄 상영관 '샤롯데', 초대형 스크린관 '거막관' 등을 갖춰 스크린의 기능성도 높은 편이다. 한편 롯데시네마는 2월 현재 국내에서 107개관 753개 스크린, 베트남에서 스물세 개관 103개 스크린을 운영하고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