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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재활용 아이돌 아니냐?"는 말보다 심한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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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 "재활용 아이돌 아니냐?"는 말보다 심한 말도… 다나. 사진=다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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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다나'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박명수의 보컬 트레이닝을 맡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과거 그가 밝힌 '천상지희' 활동 당시 받았던 상처에 대한 언급이 조명 받고 있다.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나는 "천상지희 활동을 시작하면서 좋지 않은 말들을 조금씩 듣기 시작했다"고 말문을 뗐다.


이어 "어떤 분들은 우리를 두고 '재활용 그룹 아니냐'는 말까지 하더라. 한 번 나왔다가 제대로 뜨지 못한 애들이 모인 그룹이라고"라며 상처받은 심경을 드러냈다.


또 "'다나는 대체 저기 왜 껴있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들었던 적도 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다나는 18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박명수의 보컬 트레이닝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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