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님과함께2’ 허경환, 가애란의 “힘들면 여자 버릴 사람” 돌직구에…

시계아이콘00분 2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님과함께2’ 허경환, 가애란의 “힘들면 여자 버릴 사람” 돌직구에… '님과함께2' 허경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개그맨 허경환이 '님과함께2'에서 오나미와 호흡을 맞추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과거 아나운서 가애란이 허경환을 향해 던진 돌직구가 다시금 조명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가애란이 출연해 "허경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들의 질문을 받았다.


가애란은 "허경환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답하면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허경환과 함께 촬영한 적이 있다"며 "한라산을 오르다 반쯤 되니까 나를 버리고 가더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허경환은 "아나운서를 만나 처음엔 신기하고 설렜는데 두 시간이 지나니 가애란의 화장이 다 지워져 처음 봤던 그 사람이 아니었다"며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애란은 "'이 사람은 힘들면 나를 버리겠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편 허경환은 16일 방송된 JTBC '님과함께2' 중 오나미와 함께 찾은 수영장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