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43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46억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웹보드게임의 규제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원규기자
입력2016.02.17 09:34
수정2016.02.17 09:37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543억42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46억200만원으로 전년대비 15.8% 증가했다.
모바일게임 매출이 증가했음에도 불구, 웹보드게임의 규제로 인해 이익이 감소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