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고 건강하게 자라
아기영양을 위해 아기과학을 연구한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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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KBS2 '수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개그맨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 형제가 LG생활건강의 유아전문브랜드 베비언스의 모델로 발탁됐다.
베비언스 브랜드 담당자는 17일 "미숙아로 작게 태어났던 쌍둥이가 실제로 산후조리원에서부터 지금까지 베비언스 액상분유를 먹어왔고, 건강하게 자라줘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베비언스의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 건조 과정이 없는 액상분유로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해 아기에게 한 병 한 병 최적의 영양을 제공한다. 스킨케어, 세정제, 티슈, 베이비워터, 홍삼제품 등도 내놨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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