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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글래머 모델 린제이 펠라스가 아찔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새하얀 상의 속옷과 짙은 누드톤의 하의 속옷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골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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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16 10:58
수정2016.02.16 11:19
사진 속 린제이 펠라스는 새하얀 상의 속옷과 짙은 누드톤의 하의 속옷만 걸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풍만한 가슴골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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