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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혜선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발레 연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신혜선은 과거 방송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예기치 못한 사고로 발레리나의 꿈을 접었지만 밝은 모습을 지닌 은희 역을 맡았다.
당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신혜선은 발레 복장을 갖춘 채 청순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특히 밀착된 발레복에서 드러난 신혜선의 군살 없는 바디라인은 우아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
한편 신혜선은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강동원과의 키스신을 풀어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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