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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모델 겸 배우인 대프니 조이가 육감적인 몸매를 뽐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핑크 색상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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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9 08:17
사진 속 대프니 조이는 핑크 색상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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