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시계아이콘03분 0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애슈턴 카터 미국장관 2017 회계연도 국방예산안 설명회에서 밝혀

미군이 세계 최강의 전력을 유지하는 비결은 다른 나라보다 수십년을 앞선 무기를 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군은 막대한 연구개발(R&D)비를 쏟아 상상을 초월하는 무기를 만들어왔다. 스텔스 전투기와 스텔스폭격기,무인기(드론)과 레일건,이지스체계 등이 R&D의 산물이다. 그런데 미국이 무기개발과 관련해 색다른 접근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미 개발돼 있는 무기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혁신된 기능을 추가하는 쪽으로 전환한 것이다.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8발의 ALCM을 탑재할 수 있는 B-52의 회전식 무기장착대는 재즘-ER 등 스마트무기 탑재를 위해 개량된다
AD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2일(미국 현지시각) 워싱턴의 이코노믹클럽에서 2017 회계연도(2016년4월~2017년3월 말) 국방예산 요구안을 설명하면서 밝힌 '무기고 비행기(Arsenal Plane)'이라는 용어도 그런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아직 그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병기고 항공기는 하늘을 나는 기존 항공기를 온갖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발사대라고 할 수 있다.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


◆거대한 비행 전함 '무기고 비행기'=5830억달러 규모인 2017 회계연도 국방예산 요구안에는 소형 떼 로봇 함정, 레일건 등 온갖 기발한 구상이 담겼지만 그중 눈에 띄는 것이 무기고 비행기였다.


새로운 제안들은 모두 카터 장관이 국방부 차관보로 있던 2012년 국방부 안에 설치한 전략역량국(Strategic Capabilities Office. 이하 SCO)의 작품이다. SCO는 국방부와 정보조직, 민간에 새로운 역할과 판세를 완전히 뒤바꿀 역량을 부여함으로써 가상의 적을 물리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조직인데 그런 임무에 걸맞은 아이디어를 내놓은 것이다.


카터 장관은 이날 연설에서 "전장에서 게임체인저가 될 잠재적 무기는 우리가 무기고 비행기라고 부르는 것"이라면서 "국방부는 제일 오래된 항공기 플랫폼 중 하나를 온갖 종류의 다른 재래식 무기를 쏘는 나는 발사대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무기고 비행기는 전방 센서와 표적획득 교점 역할을 하는 5세대 항공기 즉 F-35와 연결돼 매우 큰 탄창 기능을 할 것이며 기존 무기와는 다른 체계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역량을 창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하는 오하이급 핵잠수함 상상도



◆해군 '무기고 함정'이 그 기원=무기고 비행기는 해군에서 유래한 개념이다. 미 해군과 고등국방계획국(DARPA)은 1995년에 '무기고 함정'을 구상하고 건조비로 4억5000만달러를 책정했지만 미 의회는 1998년 사업을 폐지했다.


무기고 함정은 중간크기의 미사일(통상 순항미사일) 최대 500발을 수직발사관에 탑재하되 다른 함정이 보내준 표적 데이터를 활용해 공격하는 함정이다. 이 함정은 건조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4척의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은 그런 구상을 구현하고 있다. 오하이오급 핵잠수함은 본래 트라이던트 핵미사일을 탑재하도록 설계됐지만 4척은 각각 154발의 토마호크 미사일 탑재 잠수함으로 개조됐다.


4척의 잠수함 수직발사관에 탑재된 토마호크 미사일이 무려 616발이나 된다. 엄청난 수량이 아닐 수 없다. 토마호크 미사일의 폭격 정밀도를 감안한다면 4척의 잠수함이 갖춘 타격능력은 실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B-52폭격기의 엄청난 폭장량. 가운데가 JDAM탄을 발사하는 회전식 발사대



◆무기고 비행기 유력후보 B-52?=카터 장관은 '무기고 비행기'에 대해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질의응답 시간에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아 무기고 비행기가 어떤 형태의 항공기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대형 항공기 기체를 본 떠 만들 것이라는 것 정도 밖에 알려진 것은 없다. 유·무인기 모든 형태가 될 수 있고 온갖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이 알려진 게 전부다.


무기 탑재량이 많고 장거리를 높은 아음속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기체로는 B-52와 B-1R 랜서 폭격기를 떠올릴 수 있다. C-130 수송기도 생각할 수 있지만 속도가 느리고 무기 탑재를 위해서라면 많은 개량이 필요하다.


그런데 카터 장관의 발언을 추적해보면 '무기고 비행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보잉은 10여년 전에 B-1R 랜서 폭격기를 무기고 비행기로 개조하는 컨셉을 밝혔지만 '제일 오래된 항공기 플랫폼 중의 하나'라든가 '온갖 종류의 무기를 쏠 수 있는 발사대'라는 표현을 염두에 둔다면 휴력한 후보로는 B-52로 압축된다. B-1B 랜서 폭격기는 동체 내외부에 탑재하는 무기가 다종다양하며 56.7t에 이르지만 1986년 실전배치돼 "가장 오래된 항공기 플랫폼"은 아니기 때문이다.


스텔스 성능이 없고, 속도도 음속을 밑돌지만 항속거리가 1만6000km를 넘어 장거리 비행능력은 탁월하다. 재급유도 가능하다. 무기탑재량이 31.5t으로 적지 않다. 게다가 76대가 현역으로 활동한다. 12대는 보관돼 있다.넉넉한 탑재량과 기체 수량을 감안하면 무기 탑재량이 형편없는 수준인 F-35를 보완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B-52는 최신형이 1960년대 기령이 60살에 육박하지만 개량을 거듭하면서 속속 새로운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잉사는 지난 달 13일 위성유도무기를 탑재할 수 있도재후는 동체 내부 무기고 발사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내부 무기고에는 회전식 발사대가 설치됐으며 탑재무기 수량도 획기적으로 증가했다. 최신형인 B-52H 6대는 이 시스템을 갖췄다. 이에 따라 B-52는 8발의 합동직격탄(JDAM)을 탑재, 투하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록히드마틴이 생산한 최신 재래식 순항미사일 재즘과 그 개량형인 재즘-ER(재즘 사거리 연장형)을 탑재할 수 있도록 개량도 이뤄질 예정이다.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장거리 순항미사일 재즘 미사일을 발사하는 B-52



재즘-ER은 터보팬 엔진을 장착해 비행거리가 약 926km 이상으로 늘어난 순항미사일이다. 기본 사양은 재즘과 같다. 재즘 미사일은 길이 4.27m, 날개 너비 2.4m,무게 1020 kg (2250파운드)이며 비행속도는 음속을 조금 밑도는 아음속이며, 최대사거리는 370km이상이다. 탄두는 450kg (1000 lb이다. 2000파운드급 재즘은 적외선과 GPS수신기로 표적을 찾아간다. 1000파운드급은 강화 콘크리트 표적 파괴에 쓰인다.


2014년 말부터 양산된 재즘-ER은 그동안 B-1B 랜서 폭격기에만 탑재됐지만 B-52와 F-15, F-16에 탑재하기 위한 시스템 통합 작업이 추진돼왔다.


50여년을 비행한 구식 B-52는 스텔스 성능은 눈꼽만큼도 없지만 타격거리가 두 배 반 늘어난 미사일 탑재능력을 갖추면 조밀하고도 현대화된 지대공망 밖에서 표적을 파괴할 수 있는 폭격기로 거듭날 전망이다. 미군 당국이 B-52를 2040년까지 현역으로 남겨둘 계획을 세운 것도 이런 맥락일 것이다.


[박희준의 육도삼략]미군 하늘의 '무기고' 추진 ...다량의 무기 탑재 무기고 비행기의 전방 센서 역할을 할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



◆무기고 비행기 등장에 따른 미래戰 혁명=무기고 비행기와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의 등장으로 미래전 양상은 크게 바뀔 전망이다.


유력한 시나리오 중 하나는 최전방에 스텔스 기능을 갖춘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가 나서고 수백킬로미터 뒤에 다량의 무기를 탑재한 무기고 비행기가 뒤따르는 형태가 될 것으로 짐작된다. 무기고 비행기는 전방의 스텔스 전투기나, 인공위성, 무인기 등이 제공하는 정보에 의존해 적 방공망을 무력화시킬 다량의 무기를 발사하거나 투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많은 재즘이나 재즘-ER 미사일이 적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발사됨으로써 적의 방공망을 초토화시키면서도 아군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잡이가 가능할 것이라는 다소 섣부른 전망도 나온다. 계획대로 된다면 미군은 최첨단 기술과 오래된 플랫폼을 결합함으로써 미래 전장에서도 군사력 우위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박희준 논설위원 jacklon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이슈
CES 2026
  • 26.01.0910:23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가성비' 따진 韓 기업들…전시보다 '비즈니스 미팅' 중심으로

    "지난 CES보다는 눈에 띄게 사람이 줄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을 둘러싼 현장 분위기가 예년과는 사뭇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와 올해 연이어 CES를 방문한 한 업계 관계자는 "첫날엔 사람들로 꽉 찼지만 둘째 날부터는 사람이 예전만큼 많진 않았다"며 "과거에는 복도를 지나다니기조차 어려울 정도였는데, 이번에는 비교적 수월했다"고 전했다. 9일 CES 2026 주최측

  • 26.01.0910:18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마사지 슈트, 생각 읽는 기계" 눈길 끈 이색 전시…헬스케어에서도 'AI 붐'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이 건강 관리와 웰니스 영역까지 외연을 넓히면서 헬스케어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한층 본격화됐다. 올해 CES에는 국내외 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로보틱스 접목 제품, 홈케어 솔루션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기술 경합에 나섰다. 단순한 마사지나 헬스 기기를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분석하고 스스로 동작을 조정하는 '지능형 헬스케어'가 핵심 키

  • 26.01.0909:51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 원격 진단"…현대차 출신이 만든 CES 혁신 기업[CES 2026]

    전기차 배터리를 차량에서 분리하지 않고도 실시간 안전 진단과 수명 예측이 가능한 인공지능(AI) 플랫폼이 등장했다. 퀀텀하이텍은 실주행 전기차 데이터를 기반으로 배터리 화재 전조 증상과 이상 징후를 사전에 예측하는 전주기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안현주 퀀텀하이텍 대표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유레카파크 내 한국관에서

  • 26.01.0909:23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보스턴다이나믹스 아틀라스, '베스트 로봇' 선정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로보틱스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8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글로벌 IT 전문 매체 시넷(CNET)이 선정하는 '베스트 오브 CES 2026' 중 '베스트 로봇' 상을 수상했다. 시넷은 '베스트 오브 CES'를 선정하는 CES 공식 파트너로 시넷을 비롯해 PC맥·매셔블·지디넷(ZDNET)·라이프해커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다. 시넷은

  • 26.01.0908:48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월 29달러 구독 AI식물가전…LG에 도전장 낸 美 스타트업[CES 2026]

    "단순히 상자 안에서 채소를 기를 뿐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용자의 취향과 건강을 분석해서 채소를 재배하는 제품은 세계 최초입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6'에서 만난 미국 푸드테크 스타트업 '루야 AI(Luya AI)' 창업자 프랜시스코 왕(Francisco Wang) 대표는 식물가전 'AI 채소 재배 백스'를 가리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표는 7일(현지시간) 아시아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 25.12.3118:01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양기대 "경기도 대중교통 무료화하겠다"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양기대 전 국회의원(12월 31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올해의 마지막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12월 18일 경기도지사 민주당 경선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분이죠. 재선 광명시장을 지내고 국회의원을 지낸 양기대 전 의원님 어서 오세요.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양기대

  • 25.12.2612:13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진중권 "이준석은 리틀 트럼프, 한동훈은 정치 감각 뛰어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진중권 동양대 교수(12월 23일)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중권 동양대 교수 모시고 최근 정국 상황 관련해서 촌철살인 진 교수님의 비평 듣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중권 : 예,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최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