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1,890선으로 주저앉은 체 장을 시작한 3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2.03 10:2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기관 매도세에 1,890선으로 주저앉은 체 장을 시작한 3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