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 남산상회에 들려 장사가 안된다는 상인의 말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02.02 14: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 남산상회에 들려 장사가 안된다는 상인의 말에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