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홈플러스 문화센터, 설 맞이 이색강좌 마련

시계아이콘00분 42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홈플러스 문화센터, 설 맞이 이색강좌 마련 .
AD


홈플러스 문화센터 전국 각 지점에서 명절맞이 특별강좌 100여개 마련
세뱃돈 봉투, 한복에 어울리는 액세서리 만들기 등 설 명절 특성을 살린 강좌 진행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홈플러스 문화센터가 설 명절을 앞두고,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명절맞이 특별 강좌를 선보인다.


홈플러스 오는 7일까지 전국 각 지점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설에 어울리는 선물과 소품 만들기, 설 전통 체험강좌 등 총 100여개의 명절맞이 특별강좌를 선보인다.

이번 명절맞이 강좌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을 되새기고 가족ㆍ친지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설 소품 만들기 강좌로는 자녀를 위한 세뱃돈 봉투ㆍ부모님을 위한 용돈 봉투만들기, 한복에 어울리는 배씨댕기ㆍ보타이 만들기, 행운을 부르는 복주머니 만들기 강좌를 준비했다. 설 전통체험강좌로 명절나물 5종, 삼색꼬치전, 약식 등 명절 요리법을 배우는 요리 강좌, 전통문화를 접할 기회가 드문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설날 차례상 차리기, 설날에 즐기는 전통놀이, 4대 명절과 특징을 알아보는 북아트 등의 강좌를 마련했다.


고마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명절 선물 만들기 강좌를 개설, 월병과ㆍ호두정과 만들기,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 천연화장품 & 비누선물세트 만들기, 천연캔들세트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한편 홈플러스 문화센터는 오는 29일까지 전국 125개 홈플러스 문화센터에서 봄학기 회원모집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점포 문화센터 안내데스크와 홈페이지(http://school.homeplus.co.kr) 및 모바일 페이지(http://mschool..homeplu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