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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2 설특집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 현장공개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 D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머슬퀸 프로젝트' 현장공개에는 가수 인순이와 가희, 2PM 진운의 진행 아래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송아름, 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스테파니, 지나 등 몸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날 정아름은 탄력 넘치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민소매 상의와 한뼘 팬츠를 입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2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특급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을 포인트로 한 역대급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월 9일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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