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유일호 "누리과정은 재량사업 아니다. 법적 의무사업이다"(속보)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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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기자
입력2016.02.01 10:00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유일호 "누리과정은 재량사업 아니다. 법적 의무사업이다"(속보)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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