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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톱모델이자 SNS 스타인 켄달 제너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캘빈클라인 스프링 글로벌 멀티미디어 광고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켄달 제너는 새하얀 언더웨어만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의 속에 손을 넣어 상상력을 자극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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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2.01 09:07
수정2016.02.01 09:55
공개된 화보 속 켄달 제너는 새하얀 언더웨어만 입고 관능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상의 속에 손을 넣어 상상력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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