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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오텍, '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 TV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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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듀얼코팅 유산균 듀오락

셀바이오텍, '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 TV 광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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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쎌바이오텍이 자체 브랜드 ‘듀오락’ 전속 모델 송일국을 활용한 새로운 TV 광고 ‘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을 선보였다.

이번 TV CF는 프로바이오틱스의 자격이라는 콘셉트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가가 제안하는 유산균 선택 기준으로 ‘장까지 살아가는 똑똑한 유산균 듀오락’을 강조한다.


특히 쎌바이오텍의 ‘듀얼코팅’ 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알기 쉽게 표현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는 화면으로 구성했다. 듀얼코팅 기술은 강한 산성인 위산이나 소화 효소가 있는 담즙산에 강하게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해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인 특징이 있다.


최근 쎌바이오텍은 이 기술로 한국과 일본, 유럽, 미국에 이어 최근 중국 특허 취득해 세계 특허 5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유산균 숫자가 아닌 효과와 직접 연결되는 올바른 프로바이오틱스 선택 기준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믿을 수 있는 효과를 약속하는 듀오락 이미지와 잘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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