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시계아이콘02분 48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생전에 총 16편의 작품을 남겼다. 첫 영화 '시합날'이 개봉한 1951년부터 사망한 해인 1999년까지 약 50년에 가까운 감독 경력을 생각하면 그리 많은 수는 아니다. 그만큼 한 작품에 들인 시간이 길었다는 의미로, 완벽주의자였던 큐브릭 감독의 성격이 작품 수로도 드러나는 셈이다.


큐브릭 감독의 작품은 하나하나가 '영화의 교과서'라 불리며 역작으로 평가받지만, 그 중에서도 꼭 봐야 할 주요 작품 7편을 선정했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AD

1. 스파르타쿠스(1960)
스파르타쿠스는 원래 안소니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던 영화다. 그러나 제작자이자 주인공인 커크 더글라스와 마찰을 겪은 뒤 당시 무명이나 다름없던 30살의 젊은 큐브릭 감독으로 전격 교체됐다. 큐브릭은 예상 밖의 기회였던 이 영화로 그 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총 네 개 부문이나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정작 큐브릭 본인은 이 작품에 대해 생전에 결코 만족하지 못했다. 주인공인 커크 더글라스가 자신의 캐릭터를 영웅화시키려는 의도로 연출에 대한 간섭이 심했다는 후문이다. 또 3600명에 이르는 엑스트라 배우에게 일일이 순번표를 붙여가며 지시를 내릴 만큼 신경 써 만들었는데, 당시 검열에서 잔혹한 전투 장면을 여럿 잘라내야 했다. 이 때문에 큐브릭은 스파르타쿠스를 '가장 싫어하는 작품 중 하나'로 꼽기도 했다.

개봉으로부터 40년 뒤인 2000년, 스파르타쿠스를 보고 영감을 얻은 리들리 스캇 감독이 영화 '글래디에이터'를 제작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하기도 했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스탠리 큐브릭 전'에 전시된 영화 롤리타 포스터


2. 롤리타(1962)
1950년대 출간된 블라디미르 나보코브의 책 '롤리타'를 원작으로 한 영화로, 큐브릭 감독은 당시 영화 제작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엄청난 항의문에 시달려야 했다. 중년 남성이 어린 소녀 '롤리타'에게 한 눈에 반해 그를 곁에 두기 위해 롤리타의 어머니와 결혼까지 감행하는 파격적인 내용으로, 이는 지금도 '롤리나 콤플렉스'란 말로 활용되고 있다.


큐브릭은 당시 논란이 거세지자 미국사회보다 상대적으로 성적으로 개방적이었던 영국으로 이동해 영화를 촬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열 때문에 6개월이 넘는 편집 과정을 거쳐 성적인 장면 없이 개봉됐으나 이후에도 항의 서신이 끊이지 않았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롤리타' 스틸컷


아쉬운 것은, 이 영화가 흑백으로 개봉됐다는 점이다. 실제 촬영장을 찍은 사진을 보면, 미장센에 극도로 치밀했던 큐브릭 감독답게 아름다운 색감이 표현돼 있다. 오는 3월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스탠리 큐브릭 전'에서 컬러 사진과 함께 당시 큐브릭이 받았던 항의 서신들을 직접 볼 수 있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3. 닥터스트레인지러브(1964)
핵 전쟁을 소재로 '무능력한 대통령만으로도 얼마든지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그려낸 블랙 코미디 영화다. 큐브릭 감독은 이 영화의 주연 배우인 피터 셀러스를 섭외하기 위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금액인 100만 달러의 개런티를 주고 섭외했다. 이는 전체 영화 제작비의 절반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큐브릭이 이 영화의 주연배우를 그만큼 중요하게 여겼다고 해석할 수 있다.


피터 셀러스는 이 영화에서 1인 3역을 맡아 대통령, 영국 공군, 천재 과학자 스트레인지러브 박사로 각각 등장한다. 셀러스는 그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세 역할로 각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4. 2001 스페이스오디세이(1968)
큐브릭 감독이 이 영화의 제목을 밝히자 당시 제작자는 "숫자 2001도 영화 제목에 포함되는 것인가. 아니면 2001년도에 개봉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물었다고 한다. 무려 30여년의 제작기간도, 완벽주의자로 알려진 큐브릭이라면 가능했을 법한 이야기였기에 이런 질문이 나왔을 것이다.


컴퓨터 그래픽(CG)이 없던 시절임을 감안하면, 2001 스페이스오디세이는 의심의 여지없이 놀라운 작품이다. 인간이 달에 가기도 전에 만들어진 영화로, 큐브릭 감독의 우주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이 가득 담겨 있다. 큐브릭은 당초 '음악 영화'로 기획했었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설명이나 대사는 거의 없고 음악이 주를 이룬다.


2001 스페이스오디세이가 가장 최근에 화제가 된 것은 삼성과 애플이 벌인 소송전에서였다. 애플이 삼성을 상대로 자사 제품인 '아이패드'(2010년 출시)에 대한 특허 소송을 내자, 삼성은 2012년 재판에서 "42년 전 개봉된 영화에서도 현재의 태블릿 PC와 비슷한 아이디어가 존재했다"며 이 영화의 한 장면을 증거 자료로 제시했다. 해당 재판에서 결국 증거로 채택되진 못했지만, 이 일이 알려지면서 스페이스오디세이가 '상상한 미래'가 현재와 유사한 점이 많아 크게 화제가 됐다. 영화 속에 등장하는 음성인식 슈퍼컴퓨터인 '할 9000'의 목소리도 애플의 시리(Siri)와 비슷하다고 한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5. 시계태엽오렌지(1971)
'인간은 악해질만한 상황에서 악해지지 않을 수 있을까. 만약 그런 상황에서 악해지지 않는다면 인간이라고 할 수 있을까'


시계태엽오렌지는 인간의 본성, 선악에 대한 큐브릭 감독의 근본적 의문이 담긴 영화다.


주인공은 눈을 감지 못하게 눈꺼풀을 고정한 채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시각물을 끊임없이 보여주고, 구토를 유발하는 약물을 먹이기도 하는 실험에 참가한다. 큐브릭은 이 같은 장면들을 통해 폭력적 성향의 변화, 악과 선의 발현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낸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6. 샤이닝(1980)
샤이닝은 연출 장르의 폭이 굉장히 넓은 큐브릭 감독의 대표적 공포 영화다. 오버룩 호텔에서 폭설로 인해 고립된 한 남자가 유령에 시달리며 미쳐가는 과정을 그려낸 괴기한 스릴러로, 소설가 스티븐 킹의 책을 원작으로 만들었다.


샤이닝은 당시 굉장한 반응을 얻으며 흥행작이 됐지만, 정작 원작자인 스티븐 킹은 "소설과 너무 다르다"는 이유로 대놓고 혹평을 내렸다고 한다. 나아가 직접 대본을 써 동명의 TV 프로그램을 기획했으나 반응은 별로였다.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영화 '샤이닝' 촬영 당시 사용했던 클랩보드


[큐브릭의 재림②]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7선


7. A.I.(2001)
AI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로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큐브릭 감독이 20여년의 긴 시간동안 오래 구상하며 기획한 영화다. 영화를 만들던 큐브릭 감독이 1999년 세상을 뜨자 스필버그 감독이 이어 맡아 완성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큐브릭의 작품을 스필버그가 너무 감정적으로만 그렸다"고 비판하기도 했고, 반대로 "재해석을 잘했다"는 호평도 있었다.


최근 작품인 데다 흥행에도 성공해 많은 이들이 이 영화를 기억하고 있다. 인공지능을 가진 소년 로봇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스페이스오디세이와 함께 큐브릭 감독의 감성과 상상력이 큰 감동을 전한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