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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1989년 설립된 코웨이는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환경가전의 대중화와 전문화, 고급화를 주도했다. 코웨이 고객감동서비스의 핵심은 단연 '코디(Coway Lady, CODY)'다.
코웨이는 1998년 렌탈 업계 최초로 코디시스템을 도입했으며 현재는 약 1만3000여명의 코디가 활동하고 있다. 코디는 1~2개월에 한번씩 가정과 법인시설을 직접 방문해 고객이 렌탈하는 제품의 정기점검과 멤버십 회원 관리, 필터 교체, 부품 교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심한 제품 관리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면대면 관계를 바탕으로 소비자의 감성적인 부분을 만족시켜주는 것도 강점이다. 주 고객이 주부인 탓에 같은 여성으로서 고객들에게 부담감 없이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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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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