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카페 머그, 보온병 등 실용적인 증정품 더해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롯데네슬레코리아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구성의 커피선물세트 17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롯데네슬레코리아의 대표 제품인 ‘네스카페 크레마’,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락’을 비롯해 최근 복고 열풍을 타고 관심이 높아진 ‘테이스터스 초이스’까지 인기 브랜드 제품을 용량별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특히 각 종류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네스카페 머그, 보온병 등 매력적인 증정품을 더해 실용적인 설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
네스카페 구정 커피선물세트는 세트당 1만~3만원대로 단품 가격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지마켓 등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네슬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구정 커피선물세트는 용량과 증정품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라며 “설 시즌에만 한정 판매되는 만큼 이번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커피 카트리지 충전 방식의 신개념 커피머신 ‘네스카페 바리스타’도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한 설 선물로 제격이다. 무엇보다 조작이 복잡하지 않아 연령대가 높은 어르신들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15바 이상의 압력 추출로 풍부한 크레마를 자랑하는 네스카페 바리스타는 기호에 따라 ▲에스프레소 ▲룽고(Lungo) ▲아메리카노 ▲라떼 마끼아또 ▲카푸치노로 즐길 수 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