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매서운 한파가 누그러진 27일 서울 한강 영동대교 인근에서 청둥오리들이 얼어 붙은 강 위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6.01.27 09: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매서운 한파가 누그러진 27일 서울 한강 영동대교 인근에서 청둥오리들이 얼어 붙은 강 위에서 헤엄을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