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거래소는 LG화학을 공시 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26일 예고했다.
거래소는 "LG화학이 신규 시설투자(2011년6월2일 수시공시) 등을 번복 공시했다"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온유기자
입력2016.01.26 18:33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거래소는 LG화학을 공시 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것이라고 26일 예고했다.
거래소는 "LG화학이 신규 시설투자(2011년6월2일 수시공시) 등을 번복 공시했다"고 밝혔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