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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시정현안 공유와 협업 위한 ‘현장워크숍’ 열어

노해섭

입력2016.01.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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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광역시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22일 오후 윤장현 시장과 행정·경제부시장, 간부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관광자원화사업 현장 등을 탐방하는 현장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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