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온라인을 연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걸그룹 AOA의 멤버인 설현이 SK텔레콤의 자체 스마트폰 ‘Sol’(이하 ‘쏠’) 광고에 출연, 명품 몸매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쏠'은 SK텔레콤에서 '루나'에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자체 기획 단말로 출시 보도 이후 '제2의 루나', '제2설현폰' 등으로 불리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래쉬가드 자태의 설현 포스터가 광고보다 먼저 공개되며 '쏠' 광고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졌다.
영상 속 설현은 태양에 비친 바다에 뛰어드는 서퍼로 변신해,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서핑을 즐기고 물장구를 치며 태양이 비치는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쏠'을 경험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