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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얄 살루트, 도자기에 담아 품격 더한 위스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위스키에 담긴 오랜 시간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로얄 살루트 포셀린 테이스팅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원액에 변함 없는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위스키에 헌신한 마스터 블렌더의 섬세한 손길로 탄생한 프리미엄 위스키로, 포셀린(자기)로 만들어진 병 또한 고급스러운 품격을 더한다. 귀한 위스키를 보존하기 위한 포셀린 병은 도자기 장인이 5일 동안 손수 빚어낸 작품과도 같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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