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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유승호의 광고 출연료가 ‘명단공개’를 통해 밝혀졌다.
18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는 ‘알고 보니 놀라운 스타들의 반전 과거’가 공개됐다.
이 명단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린 배우 유승호는 어린 나이에 광고 모델로 데뷔해 배우로 연기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유승호는 영화 '집으로'로 얼굴을 알린 후 아역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귀여운 외모였던 어린시절 유승호는 군 제대 후 아역배우 티를 완전히 벗어 던지고 조각 같은 외모까지 갖추면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업계의 알려진 바에 의하면 유승호는 광고 출연료만 5~6억원의 개런티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유승호는 광고 모델료가 빠른 시간 안에 엄청 올라갔다”며 “앞으로 유승호가 하는 작품이 얼마나 잘되느냐에 따라 유승호의 모델료는 어마어마하게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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