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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지난 11월부터 시작돼 전국을 미소 짓게 하고 울리기도 했던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종영한 가운데, 출연 배우 이동휘가 종영 소감을 남겼다.
이동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최고의 친구였던 상상 속 류동룡에게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룡이를 아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란 정장을 입고 선글라스를 쓴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극 중 동룡이 '전국 노래자랑 예선전'에 출연했을 당시 입은 옷이다.
한편 오는 22일 7시 40분부터는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이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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