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행남자기는 반경수 더미디어 대표이사가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60만3015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반씨의 행남자기 지분율은 9.68%이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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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1.15 17:27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행남자기는 반경수 더미디어 대표이사가 장외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60만3015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반씨의 행남자기 지분율은 9.68%이 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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