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사상구 모라동 소재 물류창고를 박진태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7억원 규모며 자산 총액에 7.34%에 해당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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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1.14 17:55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사상구 모라동 소재 물류창고를 박진태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7억원 규모며 자산 총액에 7.34%에 해당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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