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신후, 17억원 규모 부산 소재 물류창고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신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산 사상구 모라동 소재 물류창고를 박진태씨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7억원 규모며 자산 총액에 7.34%에 해당한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