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게임 개발업체인 이브이알스튜디오의 주식 52만주(40%)를 2억6000만원에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상현실을 이용한 게임개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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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기자
입력2016.01.14 16:35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바른손이앤에이는 게임 개발업체인 이브이알스튜디오의 주식 52만주(40%)를 2억6000만원에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가상현실을 이용한 게임개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지분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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