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걸그룹 AOA의 설현이 핸드백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14일 LF가 전개하는 브랜드 '헤지스 액세서리'는 설현을 모델로 발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헤지스 액세서리는 'Oh My Venus'를 콘셉트로한 설현의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였다.
LF 측은 "헤지스 액세서리는 2016년 다방면으로 사랑 받는 설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고, 세련되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