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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6자회담 긴급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수석대표들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방안과 대책을 협의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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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6.01.13 19: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 김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6자회담 긴급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수석대표들은 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응하기 위한 공조 방안과 대책을 협의한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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