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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빙속여제 이상화가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의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해 김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는게 참 예쁜 상화, 버블티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필은 이상화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이상화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의외의 인맥에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는 국제빙상연맹의 바뀐 규정 때문에 이번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5차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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