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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정체에 반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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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정체에 반전이… 육룡이 나르샤 척준경 곡산검법 마지막 전승자 척사광 한예리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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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육룡이 나르샤’ 척사광 한예리가 칼을 높이 든다.


11일 방송된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 29회는 짜릿하다 못해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육룡이 나르샤' 극 초반부터 시청자의 추리욕구를 자극했던 무림의 절대 고수 ‘척사광’(한예리) 정체가 왕요(이도엽)의 여인 윤랑(한예리)임이 밝혀진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반전에 ‘척사광’ 정체에 대한 시청자의 반응이 뜨거운 상황이다.


한편, 12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0회에서는 이방원(유아인), 정도전(김명민), 이방지 땅새(변요한), 분이(신세경), 무휼(윤균상), 이성계(천호진), 연희(정유미), 초영(윤손하), 훗날 원경왕후 민다경(공승연), 길선미(박혁권), 하륜(조희봉), 이지란(박해수), 이방우(이승효), 이방과(서동원), 정몽주(김의성), 척사광(한예리), 육산선생(안석환), 공양왕 왕요, 백근수(김구택) 등의 고려 말 정세에 기반한 활극이 펼쳐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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