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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혜연이 화보를 통해 육감 몸매를 뽐냈다.
모델 최혜연은 과거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최혜연은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혜연은 2011 미스 맥심으로 데뷔해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받아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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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1.11 07:41
수정2016.01.11 09:24
모델 최혜연은 과거 맥심과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최혜연은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혜연은 2011 미스 맥심으로 데뷔해 귀여운 얼굴과는 달리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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