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무림학교' 서예지 "나는 촬영장의 잔망녀"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무림학교' 서예지 "나는 촬영장의 잔망녀" 무림학교 서예지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서예지가 KBS 드라마 '무림학교'에서 선보일 캐릭터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서예지는 6일 오후 서울 영등포 63빌딩 그랜드홀에서 열린 무림학교 제작발표회에서 "활발하고 생활력 넘치는 '무림여신' 심순덕 역을 위해 잔망의 끝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예지는 또 "감독님은 데뷔작인 '감자별'에서 보인 모습 보다 더 잔망스러움을 원하신다"고 전했다.

'무림학교'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은 오는 11일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