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코스닥 지수가 북한의 핵실험 소식에도 680선을 지켰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장대비 3.20포인트(0.47%) 오른 687.27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북한의 핵실험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과 상승 반전을 거듭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269억원 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3억원, 33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방송서비스(0.85%), 인터넷(1.35%), 유통(1.58%), 의료·정밀기기(1.65%) 등이 상승한 반면 오락·문화(-1.45%), 섬유·의류(-8.62%), 종이·목재(-1.86%), 금속(-0.78%)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들 중에서는 셀트리온(0.11%), 카카오(1.88%), CJ E&M(1.49%), 메디톡스(2.38%) 등 대부분의 종목이 올랐고 로엔(-1.53%), 컴투스(-3.48%)는 내렸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3종목 상한가 포함 480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86종목은 내렸다. 72종목은 보합권.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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