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金·文·安, 6일 신년인사회서 3자 대면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4초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여야 지도부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일제히 참석한다.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원유철 원내대표가 참석하며 야권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신당 창당 작업을 진행 중인 안철수 의원(무소속)이 자리를 함께 한다.


3자 만남은 현재 쟁점인 노동개혁 5법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ㆍ기업활력제고특별법과 같은 경제 관련법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와 별개로 야권 분열을 촉발한 문 대표와 안 의원 간 대화 내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