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국 인민은행이 7일 만기 역환매조건부채권(레포) 거래를 통해 1300억위안의 유동성 공급에 나설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7월~8월 증시 급락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7일 만기 레포거래를 통한 유동성을 공급한 바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